컴퓨터 폭파.

이게 10만원짜리 판이였는지
100만원 짜리 판이였는지 모르겠습니다.
여튼 독박 ㄳ....

일단 메인보드가 완전히 죽어버렸는데
메인보드만 죽었는지 다른 부품도 완전히 죽어버렸는지 모르겠네요.



후우...
제발 나도 좀 살자.
지금도 살기 벅찬데 왜 이런 일만 터지는건지. 빌어처먹을.

by 실피 | 2008/08/11 22:14 | 트랙백 | 덧글(5)

내가 나한테 준 방학

3일 남았구나.

by 실피 | 2008/08/08 02:50 | 살아가는 이야기

단 한번의 뻘짓을 감당하기 위해 내가 하고 있는 짓.

06년... 이였나...?
한잔 거하게 걸치고 친구가 알바하던 만화대여점에서 만화책을 보다가
'킹왕짱 제 취향(...)'인 단편 하나를 봤습니다.
그 단편을 다 읽고 나서

"우와 이거 죽인다. 이건 꼭 사야해!"
라고 다짐했는데,

다음날 숙취와 함께 완벽하게 까먹었습니다.
단행본 제목도, 그 단편 제목도, 작가이름도.

밤에 친구 알바타임에 대여점 찾아가서 그 만화책을 열심히 찾아봤지만 없었습니다.
친구가 말했습니다. "누가 빌려갔나보다."

수백권의 대여목록에서 내용만 어렴풋이 기억나는 그 만화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.

그래서 지금까지 제가 하고있는 짓이 뭐냐면,

그 만화 작가랑 그림 비슷하다 싶은 작가 발견하면
출판경력을 뒤져서 06년에 나온 책을 다 삽니다.
....
네. 뻘짓이지요.

아직까지 못찾았습니다.

지금까지 열댓권 지른거 같은데 "럭키~!"스러운 만화책이 세권정도
"괜찮네.." 싶은게 열권정도.
나머지는 "아악 슈;발! 내돈!" _-_



왜 이런 포스팅을 하느냐면,
전 오늘도 로또(?) 네 권을 질렀스빈다.
휴가철이라 배송이 좀 늦는다는데 이번엔 좀 당첨(?)되면 좋겠군요.



흐끅흐끅으헝헝헝엇헝헝헝.




덧 : 예전에 어렴풋이 생각나는 만화 내용 적어서 이거 아는 분 있냐고 지식인 돌렸는데, 그 만화 나만 좋아하나봐! 답변이 없어 답변이..ㅠㅠ

by 실피 | 2008/08/02 16:57 | 해야 할 일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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